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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종정리

관심종목

by Neya31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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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삼부토건, 디와이디

 

원자력 : 오르비텍,

태양광 : 코드네이처

가스 : 지에스이, 대성에너지, SH에너지화학

 

2차전지 : 금양

전기차 : 세아메카닉스

 

휴대폰부품 : 모다이노칩, 아비코전자

게임 : 미투젠

보안주 : 지란지교시큐리티

 

원숭이두창 : 미코바이오메드, 블루베리 NFT

바이오 : 알테오젠, 파나진

 

사료 : 고려산업, 한탑, 대주산업

 

채권추심 : 고려신용정보

 

 

재건, 전기차, 스마트폰, 바이오, 사료, 채권추심 테마네요

 

내일 어떤 테마가 대장이 될지 금요일이라 개별주 상승할지

 

오늘 미증시 등락 여부를 살펴봐야겠네요

 

 

 

오늘 매매 잘 했는데

 

마지막에 삼부토건 상한가 물량 떠넘기기인 것 뻔히 알면서도 확인하고 싶었는지

 

상따하고 디와이디 들어가서 급등 기대하다가 골로 갔네요

 

내일 시초 팔아야할텐데

 

증거금 100% 종목이라 주가 원래자리 회귀할 때 까지 잠깐 들고 있어볼지 모르겠네요

 

회복만 된다면 그간 받았던 고통을 한 번에 치유받을 수 있는 매매겠지만

 

오늘 분봉 처럼 그렇게 다이나믹하게 움직여줄지

 

주주들도 관리종목이라 원군 모집하려고 VI 쳤는데

 

상폐하는 줄 알고 팔아대서 코미디가 따로 없었습니다

 

상폐 안 되서 다행이고 3년 적자에 자본잠식률 50%라는데

 

뉴스가 우크라 재건 협의서 작성이라 흑자 전환하면 크게 문제는 안될지 모르겠네요

 

거래정지 될까봐 일찍 뉴스를 띄운건 아닐지 모르겠지만

 

자본잠식 50%도 문제인데 자산, 자본이 시총에 비해 매우 작네요

 

유보율도 -57%이고

 

순이익은 -417억이면 파산 수준이네요

 

이런 회사가 그 동안 주가를 유지해 온 것도 신기한데요

 

뉴스는 호재가 나왔으니까 한 번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가 그 동안 상승세는 어떻게 탔는지 모르겠고

 

일단 주가는 추세를 따라갈테니 근시일 회복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는데요

 

호재가 작지는 않아 보이지만 회사 규모상 커다란 계약을 땄을 것 같은 생각은 안 드는데요

 

삼부토건을 인수할 목적으로 어쩌가 하는 헛소리가 있던데 무슨 소린지 모르겠고요

 

3자 배정 유상증자 물량이 추가상장 되었는데요 의무보유 1년이라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환사채를 6월 14일에 전환했었네요 주식수가 천만주 가량 불어나서 주가가 빠질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거 호재 떴어도 다시 제 가격 올 수 있을까요? 그 동안 버티다가 호재에 급등한 김에 다 팔아먹고 치운 것 같은데요

 

문제는 앞으로 고점에 매수해줄 투자자가 있을지인데

 

오늘 삼부토건 관련으로 이름은 알려졌을지 몰라도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관리종목 지정도 있어서 내일 빠르게 팔아야할지 일단은 가능한 팔아보고 주가 향방을 조금 지켜보는 것은

 

시간이 아까울 것 같은데요

 

오늘 60만원 손절하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안 맞아 본 거라 손절은 못했습니다

 

소액으로 경험을 많이 쌓았으면 좋았겠지만

 

욕심이 본시드로 하게 만들어서 어쩔 수 없었네요

 

깡통을 차야 소액으로 경험쌓을 생각을 할지

 

항상 본시드의 20분의 1이나 10분의 1을

 

최대 계좌 금액이라 생각하고 매매하다가

 

물리면 다른 계좌 사용해서 매매하고

 

최대한 빠진 다음에 물을 타던가

 

평소 매매할 때는 손절 짧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손절을 잘 못해서 큰일입니다

 

 

알고 있던 전략이었는데 혹시나 하고

 

제대로 모르니 맞는 건데

 

얼토당토 않은 뉴스에 낚여서

 

이거를 사는 게 말이 안 되는데

 

알루코에서 욕심 부리고 수익 본 것이 해가 되서

 

다른 종목에서 쳐맞은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크게 관련은 없을 겁니다 아마도요ㅠㅠ

 

확실히 알 때까지

 

그러니까 소액으로 2배 불리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안 하는 것이 확실히 맞구나 싶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맨날 처 맞아서 수익금이 불질 못하니

 

금액 커도 똑같은 것 같아요

 

자제하고 물을 탈 금액이라도 남겨야 되는데

 

본시드로 하니까 답이 없습니다

 

 

진로 고민은 경험을 토대로 작성해봤는데요

 

사업 루트는 능력이 부족해서 레버리지 활용해서 빡세게 할 수도 있었겠지만

 

무리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여유가 없으면 빛을 잃을 것 같아서 안 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회생하면 리스크 줄이고 여유 있게 일 하면서 능력을 키워서 회생 이후에 투자를 노려보고

 

쓸데 없는 물건도 조금 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생하면서 시간 남으면 할 것이 없고 일하기 힘드고 하기 싫을 것 대비해서 스토어팜도 계속 하고

 

소액 투자도 시간 남으면 하면서

 

테마 패턴이나 뉴스도 조금씩 개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시간외 갈까 싶었던 종목은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장 후반에 매수를 엄청 하길래 가나 했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시간외 빠졌지만 세력이 있어서 내일 슈팅을 줄지

 

일찍 매도하고 다른 종목 단타나 할지

 

건설 삼부토건이 안 갔으면 모바일이 갔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끝에 재건 건설 삼부토건이 상을 굳혀버리는 바람에 못 간 것 같습니다

 

대신 다른 재건주 에너지 가스 등이 시간외 많이 올랐네요

 

가스 값이 많이 올라서 오랜만에 올랐나 봅니다

 

 

내일은 여러 테마가 보이면서 개별주도 가고

 

어떤 테마가 대장이 될지 관심을 가져봅니다

 

에너지 관련주 시초매매하고

 

눌림에 삼부토건, 원숭이두창, 원자력 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이후에 당일 주도주 테마 하면서

 

개별주도 보고

 

금일 주도주였던 와이투솔루션이나 알루코나

 

에너지 관련주 눌림 다시 보고

 

이후에 에너지 관련주, 삼부토건, 원숭이두창, 원자력 테마 눌림이나

 

종베 종목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간 테마는 예전에 많이 관찰 했어서

 

대충 인기 테마는 한달이나 1주일 간격으로 돌던데요

 

이번에 데일리 위클리 테마 패턴 익히고

 

시간대 별로 고개 내밀 종목들 지켜 보면서

 

주도주와 주도주 테마 종목들 하나하나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생이 생각보다 서류 내용이 쉬워보이지는 않았고

 

변호사 작성란이 있는 양식이었던 것 같은데요

 

전자소송으로 접수하면 된다고 들어서

 

그건 조금 다를지 변제계획안 양식에 변호사 이름란이 있었는데

 

어떻게 조치할지 몇일 더 읽어보면서

 

다음주 목요일 오후 4시에 상담 받으면서 물어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클라이언트 마음에 들게 뽑을 수 있었으면 사업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좋아하는 이성분 배려하는 마음도 있었는데요 그냥 제가 해내고 이끌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함께할 확신이 없었고 너무 바빠서 연락도 못할 정도였고

 

힘드니 전달될까봐 말도 못하던 상태였는데요

 

요즘은 주식만해서 저녁 늦게는 쉬니까 연락을 조금 할 수 있었는데요

 

 

빡세게 하면 다 될 것 같았는데 무리하게 무식하게

 

굳이 할 필요 없는 것 같다고 최근에 느꼈었기 때문에

 

회생하면 많이 벌려고 하지 않고 적당히 벌면서

 

주식이나 꾸준히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시드 10분의 1, 20분의 1 정도로 매매하면서

 

안전하게 매매하면 고생할 일 없고 편할 것 같습니다

 

 

고생할 사람은 하고 안 할사람은 안 하고

 

강요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 힘들다고 다른 사람까지 힘들게 일하길 강요할 필요 없고

 

그게 최선이고 옳은 가치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냥 혼자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70억 인구 요즘도 70억인지 모르겠지만

 

다 생각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고 품고 있는 패러다임이 다 달라서

 

가치관 강요는 정말 싫고 살인 충동 생기니까 강요하지 말아주시고

 

지지한다고 모든 것을 옳다고 생각하진 않고

 

함투에 와서 이전 삶을 다 잊고 새로 배워보았지만

 

인생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현실에서 오해만 많이 받았던 것 같고

 

글 읽고 다른 사람을 이해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 생각했던데로 써놓고 수정하다보면 또 마음의 생각과 달리

 

글의 길이도 달라지고 모양도 달라져서 글에서 모든 걸 알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호가창도 숫자가 이제는 별로 의미 없는 것 같고

 

 

추세선 매매는 재밌었는데

 

쓰레기 같은 규모도 적혀있지 않은 홍보용 사기성 짙은 기사에 낚여서

 

그거 사실 규명하겠다고 들어갔다가 개고생이네요

 

하락장 지속이 문제인지 요즘 특히 대놓고

 

주식으로 사기치는 대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전환사채는 매일 수많은 기업들이 공시가 나오고

 

이전에 한달간 관찰하였을 때도

 

주가 변동성은 랜덤으로 대부분 3% 내외의 변화만 보였던 것 같은데요

 

그것이 결과만 반영한 것이고

 

급등한 이후에 급락하여 3%의 변동성을 보인 것인지는

 

결과 문서 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전 투자의 무서움을 알아가는 요즘입니다

 

요즘 재밌는 급락을 자꾸 맞고 있는데요

 

한 번 맞은 건 안 맞기를 바라면서

 

이번에 관리종목 들어가서 한 대 맞아봐서

 

예전에 무증에 연상할 때는 구경만 했는데

 

진짜 쓰레기 관리종목을 매수했네요

 

다음부턴 그냥 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재 규모가 밝혀지고 그 규모가 작은 것이 아니면

 

좀 더 상승할지는 모르겠지만

 

호재도 타이밍과 시기를 잘 타야하고

 

전환사채 물량, 유증 의무보유 물량 등으로

 

물량이 많아졌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주가에

 

반영되면서 현재 가격이 주가의 실제 가격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재무적인 부분을 빼고 차트만 보면

 

응축된 횡보나 변동을 다 반영한 다음 조금 상승하고

 

상승분을 바닥으로 내리 꽂은 것으로 보이긴 했었는데요

 

일단 주가가 어느 방향으로 갈지 궁금하지만 일단 맞았으니까

 

가능한 시초에 손절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내일 상승, 반등해주면 좋겠지만

 

증거금 100% 종목이라 버틸 수 있지만

 

재 반등은 어렵겠지요??ㅠㅠ

 

분봉처럼 재 급등 해주면 좋으련만

 

그런 일은 어지간하면 상승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ㅠㅠ

 

아 관리종목 -33% 아프네요

 

내일 -30% 추가로 받으면 이틀만에 -53% 찍는데요 하

 

이게 주식인가요 관리종목은 호재에도 물량 나오면

 

하한가 간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음부터는 하한가 생각해서

 

그냥 매매 안 하는 방향으로 매매해야할 것 같습니다

 

남긴 금액으로 주식 투자를 더 할 수는 있을지

 

 

일단 긍정적인 요소는 수익률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들지만

 

결국 계산해보면 하루 1~3% 수익보고

 

크게 때려 맞는 것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지양해야할 매매만 지양하면 수익 볼 수 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이미 이번에 시작할 때부터 원하지 않는 매매로 시작해서

 

모르는 것 알아가는데 시간과 돈을 사용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는데요

 

인구가 몇 명인데 쓸모없는 인생들 위로한다고 아까운 시간 낭비하고

 

제 인생 버리지 말고 앞으로는 스스로를 위해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은혜가 필요한 죄 짓는 인생들은 어차피 상대 안하면 받아주는 곳으로 가더라고요

 

받아 준다고 복이 더 커지는 것도 아니고 제 할 일 하고 가족부터 챙기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한 시간과 여러가지 일들을 해두었지만

 

그 일에는 끝이 없고

 

 

창업하고 싶었던 동생이 빚지고 남들처럼 자살할까봐 겁이나서

 

또 물어보면 알려주지도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말도 안되는 대안을 내놓아서 동생을 답답하고 억울하게 할 까봐

 

해 줄 수 있는 말이 없어서 제가 미리 해 보았는데요

 

회생제도가 있어서 누가 사업한다고 하면 굳이 뜯어 말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5년 간격으로 또 신청할 수 있으니까 빚지고 돌려막기하다가 회생하고 또 빚지고

 

그렇게 살아도 죽을 이유는 없으니까 자살한 인생들에 대해서는

 

그냥 스스로 포기한 것이다 자기살해, 지옥갈 사유다 뭐 그런 생각을 해 보기도 하면서

 

주변에 특히 자살한 사람이 많았고 아버지 전신마비에 요양보호사 분들이 왔다가

 

한 분 자살하셨었는데 친구 어머니셨더라고요

 

지금 어머니 만나시는 분 딸도 부모님 별거하시고 저희집에 한 달 피신오셨다가

 

돌아가서는 자살하시고

 

어머니께서 열심으로 사시는데 보면 다들 본인들 인생이 회개가 되는지

 

그 동안 살아온 인생에 죄책감이 들었는지 극락을 가버리시네요

 

어머니께서 헤코지하셨을리는 없고 예의상 잘 해드렸을 텐데

 

본인 인생에 자부심이 강하시고 자존심도 강하시고

 

고집도 있으시지만 남을 위로하기는 해도

 

헤코지하시는 분은 아니신데

 

엉터리로 맞고 와서 하소연도 많이 하시고

 

세상의 긍정적인 면보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시는

 

성과주의적인분이신 것 같은데

 

어머니 잔소리를 참 싫어했는데

 

앞으로도 좋아질 것 같지는 않지만

 

효도는 한 번 해야하는데

 

만나시는 분 있으시고

 

그 전에도 만나시는 분하고 데이트만 하고 오시면 한탄을 하셔서

 

돕는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제 할일이나 잘 했으면 다 잘 돌아 갔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런 쓸데 없는 인생으로 어머니를 잘 위로하고 있으니

 

어머니는 오래 사시겠지요

 

빠른 길 있어도 자식 잘 되면 좋지만

 

위로 받을 길 없는 부모 인생은

 

제가 잘 되고 잘 해드리는 것 보다

 

부모님 살아온 그대로 살면서

 

마음에 위안이 되는 것도

 

부모님 생명과 은혜를 위해서는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마음이 여려서 그런지 다른 길을 잘 선택하지 못하는 저 이지만

 

그냥 순탄하게 잘 되면 좋겠지만

 

 

어려서 주식을 풍문으로 접한 이상

 

피할 수 없는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하다보니 인생이 참 쓸데없이 길어지고

 

효율적으로 살면 좋겠지만

 

누굴 가르칠 것도 아니면서 쓸데없이

 

어렵게 가네요

 

어렵게 가는 만큼 탄탄하면 좋겠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눈 앞에 시련이 시간 지나고 보면

 

다 필요한 일이었듯이 오늘의 일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다그치기보다 그냥 받아들이고 지나간 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저녁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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