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3(월) 매매일지

소마젠 제약/바이오 상장일이라

1순위로 보고 있다가 참여했다.

 

11400원에 느낌이 딱왔는데

혹시 몰라 지켜보다가 12050원에 추격매수했는데

가라앉아서 11200원~11400원 머물다가 다시 올라왔을때 1호가 위에 매도한 후에

 

지켜보던 중 12700원에 느낌이 왔는데 지켜보다가 13100원에 매수해서 조금 위에 매도

 

지켜보다가 상한가 갈 것 같았는데 12600원까지 다시 빠질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기다리다가

11400원도 다시 갈 수도 있겠다 싶을 즈음 움직이는데 상한가 갈거니까 그냥

13600원에 사서 들고 있을까 하다가 마이너스 찍혀있는 기분 나쁜 상황을 굳이 경험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지켜보았다. 상한가가고 상한가 매수에 90만주가 있었는데 잠시 한눈파는 사이에 다 매도를 했는지 뺐는지

가격이 다시 내려왔는데 지금은 가격 예측이 안되서 들어가기는 애매하다. 내일도 오를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오늘 최대한 이득을 보려고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 같은데 상한가에 팔고 나가는 기존 주주들도 있을 것이고

몇일 쉬다가 했는데 이정도면 잘한 것 같다. 은근 잘 맞추는 편인 것 같다. 그래도 예상한 것에 즉각적인 움직임은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오늘처럼 조금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늦게 들어가서 가라앉아 버리면 답이 없지만 잘 보고 들어가야하고, 내릴 가능성도 항상 생각해야한다. 일찍 들어가서 곧바로 내려버려도 답답하기 때문에 지켜보면서 얼마까지 오를 수 있을까? 어디까지 내려갈까? 얼마에 살까?

지켜보면서 오를만한 자리에서 들어갈 수 있도록하자. 수익이 중요한 것이다.

 

윙입푸드 장쑤 양돈업계 지원 뉴스에 크게 상승했는데 어디까지 갈지 = 별로 못감.

 

토니모리 11900 갔다가 내려왔을때

11800원 다시 갈 가능성이 있겠다 싶어서

11500원에라도 살까 하다가 300원 먹으려다 손해볼 수 있어서

지켜만봤는데 못갔다.

가격에 느낌이 와도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