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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종정리

관심종목

by Neya31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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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 : 현대에버다임

원자력 : 조광ILI

2차전지 : 코스모화학, 유일에너테크

수소차 : 세아메카닉스

전력설비 : 대한전선, 이화전기

액화석유가스 : 지에스이

휴대폰부품 : 하이딥

원숭이두창 : 블루베리 NFT, 미코바이오메드

 

 

 

 

친구 결혼식 50만원 부쳤습니다 들어오는 돈은 없는데 나갈 돈은 천지네요

 

약속 빼면 시체니까 약속은 지켜야죠 안 그럼 진짜 붙들 것도 없고 죽을 것 같아서

 

친구들 결혼식이랑 뒷풀이는 안 가도 별 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애들도 많고 자리 초 칠까봐 여행에 안 불렀으면 결혼식도 못 부르는 거죠 뭐

 

바쁠까봐 안 불렀다고 하기에는 주최자가 안 부르고 왜 다른 친구 시켜서 불렀는지

 

제가 그렇게까지 대우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물어봐도 안 간다고 했을 것 같긴 한데

 

이전 결혼식도 올래하고 물어봤으면 갔을지도 모르겠는데 한다고 말만하면

 

절친이라서 그냥 그런 말 안 해도 그냥 가는 건지ㅋㅋㅋㅋ

 

아무리 바빠보이고 눈치보여서 배려한다고 해도 할 말은 했어야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부담 되더라도 어차피 부담 안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죽을까봐 흠.. 딱히 그럴 일은 없는데 말입니다

 

매춘 밥 먹듯이 하는거 와이프한테 걸릴까봐 조심스러웠나

 

중요했으면 눈치를 주건 뭔 짓을 해도 오라고 말 했겠죠

 

용서를 받아도 한 짓에 대한 책임은 져야하고

 

불신에 대한 댓가도 따르겠죠

 

완전히 믿지 못하는 상태가 가장 정상적인 상태라고는 하던데요

 

교회에서는 저의 이러한 평소 모습에 속전보다 아들이라는 설교를 해주셨고

 

주변 사람들의 죄와 고통에 노예 해방의 속전을 지급하기 보다

 

항상 함께 하는 예수 그리스도 즉 아들이 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사연도 있고 쉽지는 않네요

 

지난번 이틀 하루 백만원씩 벌 때 다음날 친구가 청첩장 주러 왔었는데

 

그 때 나갈 생각을 했다면 운이 이어지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보았었지만

 

나갔다오면 또 괜히 불안해서 결과는 똑같았을 것 같습니다

 

옮겨타기 같은 이상한 힘자랑을 안 들었다면 좋았겠지만

 

제가 목표가나 손절가, 목표수익금액 같은 것을 금방 계산할 수 있는

 

실력은 아니라서 무리한 따라하기 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실패하면서 수익에 대해 맛을 볼 수는 있었고

 

실력을 계속 키워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몰빵해서 본탈에 수익 못보는 경험이 자꾸 늘었고

 

이번에 대유에서 본탈하고 재매수 하고 포지션 잘 잡으려고 계속 움찔거리다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다고 느껴서 이번에는 그냥 목표가에 팔려고 마음을 잡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수익을 1~3백만원 정도 잡히는 자리였던 것 같았고

 

이번에 수익을 먹고 나면 다음 번에는 저점에서 잡아서

 

-오백에서 +3백의 변동성을 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그러면 예수금에 관계 없이 수익을 조금 많이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일단 오늘 조광 ILI가 상을 못 말았고

 

상을 말면 나오는 매물을 해소해야하고

 

시간외 나갈 것 까지 고민을 해야하니까

 

골치 아픈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전고를 뚫었고 상만 말면 3연상도 추가 가능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한 욕심이 과하다 싶은 사람들은 또 나가는 법이고

 

이미 주변에 많은 사람들을 부양하고 있어서

 

비용이 필요하신 분들은 또 붙어서 수익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겠죠

 

일단 거래량 보면서 천오백만주 되길 기다리고 있겠다 싶었습니다

 

거래량으로 얘기를 하면 효과적일 수는 있고

 

거래량에 빠큐를 날려주면 하루는 조용히 물량 적게 나오고 쩜상을 닫을 수도 있겠죠

 

공구우먼에서처럼요

 

하지만 어제 대유에서 조금 일찍이였는지 오늘 조광은 조금 늦어서

 

기다리다 천오백만주 되자마자 닫았고 닫아 올린 물량에 곧바로 천육백만주가 되어서

 

길게 말 하진 못 했던 것 같고 말이 없어서 오히려 더 낫긴 하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월요일 갈 데가 없으면 또 조광 상승할 자리가 많이 보이면 또 상승할 수 있을지

 

 

일단 테마는 종전 기대감으로 사료, 비료 등등 기대감이 줄고 있고

 

재건 테마가 돋보이는 모습인데요

 

다가올 경기 침체에 패션/의류 테마가 대장이 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조광 ILI에 대유에 앤디포스의 테마는 굉장히 시장에 부각된 테마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

 

하락장에 여러 종목과 테마를 부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종목인 것 같습니다

 

조광ILI가 원자력, 가스, 에너지 테마, 대유가 비료, 사료, 앤디포스가 휴대폰부품에 코로나까지

 

요 몇일 관련 테마 종목들이 계속 움직인 것에 실적 개별주를 넘어 무증 테마로 강력하게 상승의 모습을 보여준 조광ILI의 역활과 공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금일 3시 직전에 너무 늦지 않게 상을 마는 시도를 하였고 다 좋았지만 종가에 가격이 많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가가 상승하려면 무난히 상승하는 그림도 좋지만 긴장감도 필요한 것 같아서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외도 추가로 빠졌는데 아쉽지만 월요일 올라갈 자리를 주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유 매매를 하면서 돈안들이고 편하고 단단하게 상승하는 종목을 굳이 털지 말자는 생각을 하였고

 

큰손이 큰돈 쓰지 않고도 개미에 의해 천천히 상승해주는 것도 단단하고 좋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연이은 하락에 웃음 밖에 안 나오는 시장에 오늘 상한가는 레몬과 하이딥이 갔습니다

 

레몬 시그럽다 시끄럽다 사공이 많아 시끄럽다는 의미겠죠

 

확실히 주가도 4880

 

팔자는 사공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었습니다

 

시간외도 같은 가격이네요

 

하이딥은 깊게 빠진 개미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겠죠

 

시장은 매일 우리를 공감해주는 것 같습니다

 

회사 이름도 항상 이름값을 하는 것 같아요

 

조광ILI

ㅈㄱ이 죽어라는 의미를 자주 담던데

죽어 애도 아니고라는 뜻으로 느껴졌습니다ㅎㅎ

죽지말라는 뜻이겠지요

 

대유 그렇습니다 저는 대유가 좋습니다

 

대유도 어제 양봉 갔어야했나 싶은데요

 

하락장이라 다들 돈을 어지간히 안 쓰고 아껴서

 

상승세를 잘 못 타네요

 

TS인베스트먼트처럼 되더라도 첫날 상을 갔어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단 많이 빠진 상태에서 

 

이번주 끝에 시장의 테마와 종목들을 이끌었던

 

조광ILI와 관련주들에 추가적인 수급이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조광ILI 전고점 뚫고 상승하였고 많이 빠졌지만 다시 뚫을 수 있는 자리로

 

차일 위에 호가들이 넉넉하면 재상승해 줄 수 있을지 전력설비, 건설 등 재건 테마가 많이 갈지

 

건설은 악재가 있었고 전력설비는 얼마전엔 약해서 꺽이는 모습도 보여줬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상승하기도 하였지만

 

한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은 테마는 철강인 것 같지만

 

철강은 어떤 이슈로 갔는지 제가 모르지만

 

철강은 언제쯤 고개를 내밀지 궁금하네요

 

몇일 전에 엮여서 잠깐 고개를 내민 것 같긴 했는데

 

해당 종목은 그다지 매력적인 차트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대유가 큰손이 제대로 쏘진 않았지만 확실하게 간다는 보장이 없어서

 

진로도 다시 고려를 해 보았습니다

 

 

일단 이번에 단타를 시작하기 전에

 

빚이 7천 있었고, 매출을 올리고 여유자금을 2천 만들고

추가 대출을 7500 받고, 사업지원금 8500을 타고

장투 종목 5천을 데리고 나오면

 

2억 3천이 되는 시나리오였는데요

 

해당 자금으로 포트폴리오 매매를 하면 수익율은 작아도

 

수익은 확실히 났을 것 같습니다

 

제 특기가 인내심이었기도 하고

 

원칙을 지키는 것을 가장 자신있어 했었는데요

 

같은 실수 2번 이상 하지 않는 것을 항상 목표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경험이 없으면 답답한 날 호기심에 또 좋지 않은 종목에 몰빵을 때려 욕심부리다 더 큰 손해를 한 번에 입고 고생해서 번 돈을 다 까먹거나 고생해서 번 돈으로 다시 탈출하기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질 수도 있어서

 

이번에 손절하고 작은 금액으로 확실한 수익을 내기 위한 연구는 좋았던 것 같은데요

 

위 금액에 빚을 제외하면 1억 4천이고

 

지원금을 제외하면 또 5500이라 사실상 큰 금액은 아닐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금액에 도달하기 위해 들여야할 시간과 노력과 노동과 주변의 고통과 등등의 비용들은 공짜가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번에 회생을 한 번 고려해봤습니다

 

위 계획으로도 일 하다 지치면 수익이 줄어들 수도 있고 기술력이나 완성도는 계속 늘고 수익도 늘겠지만

 

너무 무리하면 번아웃도 당연히 올 수 있고 혼자 못해서 직원을 고용하면 월급도 나가고 사람 관리도 해야해서 더욱 더 쉽지않고 유지보수까지 힘들고 책임질 것이 많아지는 상태에 놓였을 것 같습니다

 

5년간은 대출금을 매달 300이상 납부해야하고 남는 금액을 저축하고

 

또 데리고 나온 금액 등으로 투자를 해서 잘 되면 다행이지만 혹시나 크게 손해를 보면 정말 위험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기간도 5년이 걸리고

 

빡세게 해서 1년 안에 마무리하고 아파트를 바로 구매했으면 위너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변수도 많고 힘든 길이었고

 

 

하지만 회생을 한다면 그렇게 무리하거나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도

 

3년이면 변제가 가능하고 회생기간 동안 월 100만원 납부하면서

 

110만원은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어서

 

그 전에 자유 없는 상태와 사업을 하면서도 월 60이상 크게 사용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는 상태와 달리 지금보다는 더 넉넉한 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빚 등에 쫓기지 않아서 생활비가 남으면 저축도 할 수 있고 그러면

 

청년 저축 등을 활용하여 3년간 2~3천 정도는 만들 수 있을테고 그러면

 

변제 완료 시점에 디자인과 기술력을 편하게 늘린 상태에서

 

사업 계약으로 다시 수입을 늘린 다음 신용 및 담보대출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무리해서 1년 걸릴 것 3년 천천히 몸 상하지 않고 편하게 해내는 것이고

 

여유가 남고 시간이 남으면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스토어팜도 꾸준히 해서

 

급여 이상 수익을 내면 일을 그만두거나 2백 정도는 프리랜서로

 

꾸준히 수익 발생시키기에도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전에 월 3백 벌기 시작했을때 욕심 안 부리고 저축이나 대출 등으로 아파트부터 구입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3백이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급여인지 몰랐고 대출 규제도 좋지만은 않았고

 

월급쟁이로 계속 살면 아파트를 구매하거나 기타 재화를 구매하거나

 

여러가지 면에서 제약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고

 

그래서 주식을 반드시 지금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 했었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관련 서적을 읽고 여러 업종에서 아르바이트와 일을 하는 경험을 쌓았던 만큼

 

주식을 하는 것은 할 수 밖에 없었고 해야하는 일이 였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주식으로 하고 싶은 매매는

 

우선은 여유 자금이 넉넉하다면 한 5천으로 종목당 250 정도까지만 해서 가능한 정해진 비중 내에서

 

올바른 매매로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안전한 매매를 하고 싶었고

 

 

아직 스킬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시점에서는 천만원 정도로 그 개별 종목당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리스크 있지만 안전한 매매를 집중해서 해보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추후 금액이 2억 정도로 는다고 해도 종목당 천만원 정도로 매매하면 좋을 것 같고

 

그 비슷하게 포트폴리오 매매하면서 여유있는 느낌 느끼는 그 기분이 좋아서

 

그런 매매를 하고 싶었는데요 요즘 장이 너무 하락이 심해서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저런 매매법을 배워 놓으면 결국 다 한 길로 가서 수익 내는 매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천으로 매매를 시작할 때 쯤 아 이거 비중 지켜서 매매하면 확실히 월 백은 벌 수 있고

 

그러면 급여랑 더해서 넉넉하게 살 수는 있고 계속 하다보면 이런저런 걱정 없이 살 수 있겠다 생각했었는데요

 

언젠가 다시 여유있는 자금으로 매매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고 만약 회생하게 된다면 빚을 땡겨서 매매는 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빚 없이 좋은 종목의 매매로 금방 다시 본 가격대 회귀하는 종목들 위주로 미수 없이 매매하면

 

지금 만큼 위험하게 매매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런 날이 언젠가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것이 이번이면 더 좋긴 할 것 같습니다만

 

대유가 월요일 상승하지 않으면 미수금이 털릴 것 같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남은 금액이 있다면 그걸로 상환하면서

 

회생을 준비해보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익 보고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익 보고 나올 수 있으면 좋겠고

 

하락장이라 개미야 떠나지마 하고

 

또 지수 반등 기대감에 종목들도 반등하는 종목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부디 이번주 하반기 조광ILI, 대유가 시장에 기여한 만큼

 

해당 종목들의 가격 상승도 있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증시 금일 반등하고 그에 대한 영향으로

 

기분 좋게 질러주면서 월요일 슈팅 나오면 좋겠지만

 

조광ILI에서 무증, 대유에서 전환사채 땡겨쓴 대표에 의해서

 

사기당한 만큼 주주들도 다들 사기당해서 주가가 상승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외 가격 하락으로 주가가 좋아보이는 그림은 아닌데요

 

호재 있을 때 한 번 땡겨서 슈팅 주려는 세력의 움익임이 있어주길 기대해보면서

 

금일 하이딥과 SK증권의 상승처럼 대유도 이쁘게 상승하여주면서

 

비료주의 상승을 이끌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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