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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종정리

관심종목

by Neya31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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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

원숭이두창 : 녹십자엠에스, 미코바이오메드, HK이노엔, 블루베리 NFT

돼지열병 : 체시스, 한일사료, 우리손에프엔지, 이글벳, 

반도체 : 성도이엔지, 덕산하이메탈

원자력 : 에이프로젠 MED, 에너토크, 일진파워

식량 : 신송홀딩스, 사조동아원, 고려산업

리오프닝 : 참좋은여행, 하나투어, 

해운 : 대한해운, HMM, 흥아해운, 

게임 : 플레이위드

코로나 : 아이진

 

특징주

DL : 크레이튼 인수

 

시간외

코텍 : 카지노

지니뮤직 : 밀리의서재 상장

한화솔루션 : 태양광

네온테크 : 반도체

이지홀딩스 : 사료

유화증권 : 증권

샘표 : 외국인 순매수, 기술적 반등

이지바이오 : 사료

인바디 : 의료기기

 

 

 

 

에코캡 : 사이에 멘토님 무료 톡방에서 구경하다가 앞에 매수한 세력보고 나가려면 사겠지 하고 같이 즐거우려고 조금 샀는데 떨어져서 400주에서 더 떨어지고 300주 샀는데 계속 떨어져서 손절하면 하루 수익 보다 10만원 더 손실이라 더 사설 나와야겠다 하고 완전히 떨어지면 살려다가 기다리기 싫어서 빨리 나오려고 11700에 2500주 사고 11850에 천주 11900에 천주 다시 11850에 천주 나눠 걸려고 했는데 이래도 되나 하면서 똑똑한 척 11850에 천주 천주 두번 걸었더니 눈치채고 주가를 내려버려서 이미 내리려고 하는 타이밍이긴 했는데 조금 기다려서 종베를 하던가 해야했는데

 

이평선은 저 아래 있어서 일봉을 보고 11900에 걸쳐야 전 주 처럼 캔들 지지 하면서 재상승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근처에서 자리 안 주고 물량 도는거 보고 이제 내릴 때 되긴 했는데 급하게 사서 걸다가 주가가 밀려서

 

아래쪽에서 돌다가 숫자 무의식이 11850을 범인으로 지목하면서 용서도 하고 이러저러 하면서 시간을 끄는데 마지막까지 참았으면 11900에 걸쳤을 수도 있는데 끝에 주가 내릴 것 같아서 매도세 나올 것 같아서 매도 벽 높여서 매수세 숫자 맞추려고 매수세 만들려고 11850에 걸려있던 물량을 11800에 옮겼는데

 

보고 있던 6만주 주주가 아니다 싶었는지 종가에 11500에 6만주 걸고 나가서 종베 들어오면서 그거 다 먹었는데 이 물량 놔두면 시간외에 털면 내려갈 수도 있고 잘 없앴는데 주가는 올리지 못하고 11450에 마감, 지지 없이 내려가는 캔들이 됐는데 윗꼬리 긴 상승 잉태형

 

다음날엔 11400에서 저랑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한 명 있어서 내릴 타이밍이 아니었는데 주가가 또 빠지고 이후에 10900에서 한 사람이 1억 들어와서 분위기 반전되나 싶었는데 안가니까 소액 주주들 물타서 나가면서 계속 하락 10750마감, 시간외 끝에 200원 올라줬지만

 

비슷한 차트를 찾는다고 전종목을 다 뒤져서 겨우 비슷한 차트를 찾았는데

에코캡 윗꼬리날 앞 캔들에 걸쳤으면 좋았겠지만 못 했고 분봉이랑 핀업 호가창 리플레이도 봤는데 소프트센처럼 갭상이라도 떴으면 좋았을텐데 투자 경고 예고가 떠서 계산해보니 가격은 10550, 거래량은 2백만, 변동폭은 600원 허용이더라고요 그래서 보합 떠야했는데 더 밀리고 유증가 마감으로 주가를 밀어올릴만한 재료가 점점 줄고 분위기도 좋지 않아서

 

오늘은 리비안이 7%대 상승을 기록했지만 장중에 원숭이두창 가다가 주춤해서 리비안 관련 씨아이에스가 VI 직전까지 갔지만 매물이 계속 쌓여서 뚫지 못하고 오늘 고개를 내밀었다 못가도 테마 이미지가 나빠지고 반대 세력이 가는 걸 원치 않는 세력이 많았고 유입될 거란 기대감이 부족해서 다들 VI전에 걸고 잠깐 들어왔다 나가고 해서 VI를 치지 못하고 떨어졌고

 

에코캡이 잠깐 고개를 내밀어 보았으나 1 1 번갈아치며 고개를 내밀어야할 때 였는데 씨아이에스 못가서 조금 치사하긴해도 우리 호가창이 얇아서 해볼만 했는데 조금 들어왔을 때는 매도창 날치기가 나와서 못가고 치사해도 번가아칠 타이밍에 매수만 1 1 치길래 번갈아 치려고 했는데 미수 땜에 들고 있던 4종목 다 손절했는데도 미수금 반환되서 신규 매수를 할 수가 없어서

 

주주들이 매도 1만 치고 말이 없으니까 팔아라고? 하면서 소통이 꼬이고 잠시 후에 이해해서 번갈아 쳤는데 조금 늦은 타이밍이라 생각 안하고 갈아타야 가는데

 

그것도 그렇고 날치기 나와서 단타 꼬이면 결국 씨아이에스처럼 물량 쌓여서 못가서 오늘은 아닌가보다 하고 다들 포기 이후 주가 하락 나오면서 10750에 2만주 매수 물량이 한번에 체결되고 나가서 더 떨어지겠다 싶어서 10650에 손절했습니다 

 

미수금 때문에 더 기다리진 못했고 제지 테마 갈 때 팔았던 종목들 매도대금 대출은 어디로 갔는지 안 메꿔져서 팔았습니다 미수 때문에 팔고 다시 사도 이전만큼 매수를 할 수가 없어서 멘징이 더 어려운데 다시 오를때 못 들어갈 것 같았는데 회복이 되서 한 번 더 들어가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오늘은 안 갔고 테마 돌면 한 번 더 가던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엔 일찍 손절하고 지켜보고 종목 찾기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에 물려서 전종목 차트 돌려보기를 해봤으니까 다음 번엔 손절해도 이유를 찾기 위해서 전종목 차트 돌려보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항상 다 빠지면 들어가야할 것 같아요

 

근데 중간에 다 빠졌는데도 200원 4호가 사이로 주가가 돌면서 풀매수해서 위에 걸어놔도 그걸 다 안 사주더라고요 보는 개미가 많아서

 

얼라인드 때는 일부 매수하고 계속 운전할 자금은 남겨서 운전하면서 호가 근처는 유지 했었는데 이번엔 손놓고 자리도 계속 주어지니 물린사람들도 물타서 나가고 유증 이슈도 유증 받아서 평단 낮춰서 나가고 하니 이후에 무증이 있어도 쉽게 올리진 못하고

 

중간에 운전하려다 세력 눈치보여서 털어야되나 하고 불안한 행동을 조금 했었는데 기관, 외국인 쌍끌이 있었지만 세력이 되서 갭상 해주진 않았고 털었던 그 세력이 물려서 사줄 그 세력이었는지 다음 번엔 함부로 털면 안될 것 같고

 

얼라인드때는 안 털고 계속 올리는 시도만하고 털고 나가도 계속 올리는 것에 집착했었는데 털었더니 여론만 나빠지고 회복 될만하면 누가 와서 비슷한 행동해서 안 내릴 것도 또 내리고 미수 때문에 또 나가고

 

차트를 다 돌려봐도 그날 그날 이슈와 사건들로 그대로 가진 않아서 물린 종목 차트 돌려보기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고 안 하고 인내하면 병 걸릴까봐 돌려봤는데 못 갔네요 여러 회사 찾아놨었는데 대부분 갭상이나 꼬리는 주던데 들어왔던 세력이 있어도 물탈 자리를 계속 주면서 조정 되고 여론이랑 이슈도 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도 스스로 불안한 상태가 되서 계속 주가 올리는데 도움 안 되는 행위들도 계속했던 것 같고 이럴 땐 아무 것도 안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텐데 수급도 안 나왔고 중간에 개미들이 계속 들어오긴 했는데 분위기 안 좋으니 수급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다들 물타서 나가기 바빴고 VI 쳐줄만한 종목을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확실한 곳에 적게 불확실한 곳에 많이 거는 손실 매매를 하는 이유는 확실한 곳에서 맞으면 멘탈 나가기 때문에 못하는 것 같은데 멘탈을 회복할 방법이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공동체가 중요한 것 같아요

 

 

분명 나올 수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같이 즐거우려고 들어갔다가 수익 만들고 같이 기뻐하면 되는데 마음을 아니꼽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나올 시간과 기회는 충분했는데 못된 마음으로 못 기다리고 들어가서 결국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짬밥도 안되는데 매번 설겆이하다 고생하는 것 같아서 톡방은 나왔어요

 

무료 톡방은 받아 먹다보면 고마워서 칭찬을 하게 되는데 칭찬하면 매번 다음날 멘토님들 실수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무료 톡방은 별로인 것 같고 유료 톡방에서 자리세 내고 같이 먹으면 좋겠지만 훈계 들어오면 뇌정지 오고 멘탈이 나가고 실수가 나와서 혼자할 때가 오히려 실수는 더 적고 몰라서 못하는 거는 실력이 안 되는 거고 칭찬도 별로 도움 안되고

 

15년 전신마비 환자 부모님이랑 자라면서 명절에는 소변 받아내고 도와주는 분 있어서 아버지 있는데 큰아버지 따로 있는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자랐고 도와주신 분은 IMF 망하고 아들이 사기쳐서 망하고 엄마는 신부전증에 다리가 얇아지는 간음의 저주까지 받아서 성경으로 이해 안되는 인생이 해석되긴 했는데

 

친가는 당연히 끊어졌고 친척 집을 10번 이상 간 적이 없는데 전입하려고 공부한다고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친척집 안 갔더니 친척들이 엄마한테 뉴스에서 공부 많이 하다가 정신병원 갔다더라 같은 소리나 듣고

 

다들 응원해주는 건 이제는 알겠는데 잘 되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마음껏 웃어본 적이 없고 어쩔 수 없는 환경이었고 즐거운 자리는 항상 이탈 하는데 마음을 좀 곱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무살부터 사업이 꿈이라 강연에서 만난 CEO들 찾아가서 면담도 국회의장 강연 등 여러 강의도 보고 비즈니스 센터에서 와디즈 대표랑 사진도 찍고 했는데

 

아버지 사업하는 친구 한 명은 사업한다고 하니 힘들다는 말만 해주고 다른 한 놈은 어렵게 말 꺼내려고 다른 얘기로 10년 만에 처음 얘기를 꺼내보는데 틀어막고 이해해 줄 것 같은 친구는 말 했다가 그 녀석도 외면하면 답이 없을 것 같아서 혼자 7년을 고생하고

 

중간에 비겁하지만 외모나 매력보다 재력이 중요해지는 나이가 될 때 쯤 친구들 데리고 헌팅을 하루에 2차례나 했는데 거짓말을 한 번 했지만 나쁜짓할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못 믿고 끝에 초를 치고 결국 번호도 받아내고 했었지만

 

친구들한테 결혼하면 50만원 부주 하겠다 했는데 한창 열심히 할 때 친구가 부담가질까봐 대놓고 초대는 못했었는데 병원장 아들인데 매춘하는 친구라 싫어서 안 가고

 

외면 했던 그 친구는 공부해서 네이버 갔는데 결혼할 때 참석해서 50만원 부주했는데 친구들 입사 소식 전하고 축하받는 게 참 부러웠는데 오라클 인턴을 하고도 전공자 한정 메이저 기업이라 친구 중에 아는 사람이 없고 생활보호대상자 수입 신고 안해서 구청에 월급 다 차압당하고 알바 할 때는 잘 했었는데 졸업 전이라 신경을 못 썼고

 

군대 있을때도 항상 기차비 신청해서 무료로 왕복 했는데 동생은 생돈 쓰고 친구들이랑 같이 타고 저는 혼자 다니면서 급여로 책사서 읽고

 

미술 영잰데 수학 경시대회는 자격을 얻었는데 엄마가 초졸이라 중요한지 몰라서 2만원 없다고 안 줘서 참가를 못하고

 

학교 다닐때 맘에 드는 창의적인 교수님 놔두고 지도교수님이랑 의리 지킨다고 함께해서 덕분에 미국도 다녀왔는데 뵙지도 못하고

 

군대 보급관님도 한 번 못 찾아뵙고

 

5년 전에 쇼핑몰 일 할 때 맘에 들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이 강태리님을 따라 메이크업하고 코디하는 걸 좋아했는데 같이 밥먹을래요? 했는데 네! 하는거에 놀라서 머뭇거렸더니 차였는데

 

비겁한 짓을 많이 했는지 앓아누워서 외모 땜에 일 안 하나 싶어서 안 씻고 몇일 방치했다가 피부도 상하고

 

팔언팔로 한 달 만에 인스타 팔로워를 천명을 만들었었는데 10년 짝녀분이 3천이라 자신없어하다가 스물 아홉에 마지막이다 싶었던 사람이 있었는데 팔로워가 6천이었는데 멀어졌다 다시 보게 됐는데 본계가 5만이었고 같이 다투다가 11만을 찍으시고 할머니랑 둘이 살았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힘든 상황이셔서 위로해주다가 고생했는데 다투다가 배고파서 인스타 할까 했더니 저를 올려줘서 주목을 받았었는데 너무 별로였고 한달 만에 천명 만들었던 인스타 계정 팔로워를 다 삭제하고 친구 만들어주려고 몇몇 인플루언서들을 엮었는데 지역 분들끼리 원래 친했던 사이인지 지켜봐주다가 요즘 얘기를 터서 팔로워 강태리님이랑 최근 2주간 사적인 얘기를 인스타로 나누는 상황이 됐었어요 신기했습니다

 

썸녀 분은 블랙핑크 지수님 눈에 띄어서 인스타로 얘기를 나누고 있고 하도 게시물을 안 올려서 최근에 지수님이 필 름 사 진 하고 올렸는데 몇 일만에 팔로워가 20만 정도가 늘었습니다

 

무슨 복인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인생에 벌어져서 신기합니다

 

이번 마음에 들었던 분과 썸이 시작될 때 다들 응원해 줬는데 주식만해서 먹고 살아지면 요번에 마음에 들었던 이성분과 교제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머뭇거리는 동안 자동차 딜러분이랑 교제를 시작하신 것 같았고

 

같이 10년을 발맞춰 걸어온 짝녀분도 머뭇거리다 대쉬하신 분이 생겨서 기다리는 중인데

 

이 분과 썸을 시작할 때 겪었던 일이 10년 짝녀분께 생겨서 제가 이루어지면 이분도 이루어지겠다 싶어서 손을 놓기도 한 것 같기도 한데 주식만으로 못 먹고 살면 10년 짝녀분이랑 같이 먹고 살아야하긴 해서 이 분도 백엔드에 쇼핑몰을 같이 밀어줄 마땅한 배우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기도 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먹고 살기 위해서 배우자를 고르는 건 아니다 싶었고

 

스무살에 월드컵에 친구랑 같이 갔다가 만나서 술을 마시러 갔는데 열일곱인데 말도 안하고 태연하게 호프집에 들어가서 친구가 택시 태워 보내줬는데 제 번호를 달라고 하셔서 연락을 했는데 너무 솔직해서 매력이 있었지만 제가 상처받을까봐 멀리한 것 같기도 하고 끌려다닐 것 같기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친구들한테 제 외모를 자랑하려고 하는 것도 마음에 별로 들지는 않았었는데

 

이어져도 중간에 낀 친구가 자존심 상할 것 같기도 하고

연락을 이어오면서 서로 직업적으로 맞춘 부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졸업식때 졸업식장까지 갔다가 들어갔는데 없어서 그냥 왔었습니다 뒤에 얘기하니까 연락을 하지 하던데 연락을 했는데 안 받았었는데 인연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분은 대학 선배, 잘생긴 남자, 돈많은 연상 다 만나보고 최근에 저희 집 근처를 배회 하셨는데 생각해보니 어디 사는지도 안 알려줬더라고요 안 될 것 같아서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그런 사람이 너를 왜 좋아하냐 항상 그런말만 들었었는데 제가 자신감도 없고 별로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 눈치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스물 아홉까지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줄 알고 살았는데 짝사랑을 끝내고 10만명을 뒤져서 다른 분을 찾아서 골랐더니 눈이 높아져서 요즘은 예뻐보이지도 않고 덜 부담스럽고 좋긴 한데

 

10년을 연애를 안 했더니 마법사가 되서 성욕도 없고 이성을 만나는 이유도 없고 혼자가 편하고

 

대학때 절친의 친구가 다 같이 놀러갔다가 여자친구가 모르는 무리한테 강간을 당했다던데 성경을 읽으면서도 제가 또 돈이 없어 연애할 때는 친구들을 멀리하기도 했고 여자친구가 생기면 너무 아끼는 경향도 있고 지금까지 일들도 있어서 이상하게 여자친구나 와이프가 생기면 친구랑 바람날 것 같은 직감이 계속 들었는데 그냥 미래 일은 미리 걱정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오늘 했습니다 아니면 친구들한테 얘기를 해서 미리 방지를 하던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혼 했던 친구가 친구들을 잘 모아서 열세명이 한 방에 있는데 여름마다 여행하면 열명씩은 모였었는데

 

다음주에는 수익내서 6월 중순에 있을 친구 결혼식에도 참석하고 축의금도 50만원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5만원이라도 참석이 중요한데 어떤 인생을 살아야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마귀는 제가 넘어질 포인트를 잘 알고 공략한다는데 이번에 연애하려고 시간을 만들려고 했던 그 선택이 worst가 되지 않으면 좋겠고 개발일 안해서 이웃들이 너무 편한데 제발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고

 

개발일 안하더라도 쇼핑몰 하려면 그 분이 필요한데 자꾸 항복하라고 자존심 내려놓고 붙잡으라고 하는데 고집부려서 길어지는데 귀찮기도 해서 대쉬한 사람이랑 잘 되나 가끔 지켜보고 일이나 열심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발 주식만 하고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생긴 인맥에 정보도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다들 저들 사는데 필요한 지식은 다들 알아서 잘 공급 받으니 제가 따로 해줄 건 없는데 그냥 저나 잘 먹고 살면 다들 걱정을 안 할텐데 마음이 못되가지고 실력이 모자라서 수익이 안나네요 얼른 조금씩이라도 수익이 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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