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아소카를 중학교 이후 현재 33살이 되기까지 거의 10년 만에 먹은 것 같습니다
애정 캐릭이고 갖고 싶어도 돈이 없어 갖지 못하던 캐릭터인데
10년 지난 지금 가져보니 아무 의미없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존버도 적당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금 가치가 떨어진 이후에 그 돈을 만지면 무슨 소용일까요
현재에 집중해서 열심히 자산을 늘리도록 합시다
최근 원신 게임을 하면서 이번에는 아야카라는 최애 캐릭터를 빠르게 가져보았습니다
이전 보다는 빨랐지만 나오자마자 구입한 것은 아니여서
남들 꿀 빨 때 사용하지는 못하였고
1년여 경과한 지금에서야 이제 사용하는데 지금도 구리지는 않지만
더 좋은 캐릭터가 많아 굳이 사용할 이유는 없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집착을 내려놓고
연애도 편안하게 되는데로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집착하는 동안 모아지는 재화들이 있지만
적당히도 좋은 것 같고 우선 가지고 나서 그것을 활용해서 다른 재화들을 모을 수 있다면
흥미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만 있다면 빠른 구입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일을 빨리 빨리 부지런하게 처리하면 좋을 것 같고
현재 부족한 협업에 관련한 내용을 빠르게 습득하여
직장에서 반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습득하여도 실제 사용할지 여부는 확인해보아야 알 것 같습니다
우선 당장 이번 연휴에는 손자병법을 마저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비전 게임을 즐겨 했는데
확장판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는지
다른 게임에서 돈을 자꾸 쓰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디비전 확장팩을 구입하면 나중에 다른 게임을 또 구입하지 않는 이상
더이상 확장팩 구입은 할 일이 없을 것 같지만
하던 게임이라 확장팩 구입을 하는 것이 좋을지
그냥 신경안 쓰고 보류해도 좋을지
최근 썸녀를 잊기 위해 밤 늦게 드라이빙하면서
불건전한 곳 주변을 드라이빙할 계획도 조금 있었지만
애초에 그러한 싹을 키우지 않기 위해
폰 충전 케이블과, 폰 액정이 부서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폰 용량이 다 차 바꿀 때가 되었고
굳이 바꿀 필요 없는 노트9를 아이폰 12미니로 교체하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같은 일이 생겨도 굳이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아이폰 사용 자체로 마음이 편한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휴일이라 디비전을 구입해볼지
굳이 드라이빙을 밤 늦게 그렇게 까지 안 해도 되었듯이
구입 안해도 될 것 같긴한데
오늘 해운대 해수욕장 돌고 부산시민공원까지 혼자 같이 돌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디비전 확장팩만 구입하면 더 구입할 게임이 없을지
별로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비전 확장판 구입이 영 내키지 않았는데
신규 게임이 출시되었습니다
디비전 하트랜드
확장팩으로 완벽하고 강력해지는 것은 포기
미션과 스토리에 치중?
소녀세계 금화 패키지를 질렀는데
손권 UR+ 구입까지는 비용이 안 되고
안 질러도 여포랑 손권 UR까지는 구입이 됐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달걀 까고 남는 금액 확인해서 좋고
남은 금화로 다음 픽업과 달걀을 노리고
덱을 완성하려면 캐릭터 보다도
재화를 모아야해서
그 부분은 재화를 모아서 천천히 육성을 해보는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