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5(월)

어제 뉴스에서 출판(미스터블루), 불매운동(모나미, 하이트진로, 삼천리자전거->빅텍), 일자리 기업을 관심종목에 편입했는데 일자리는 안좋은 뉴스여서 떨어지는건데 안사서 다행이다.

 

미스터블루는 vi떠서 10% 대에서 사서 13400원에 매도하여 만원의 수익을 올렸고

모나미, 하이트진로는 매수후 하락은 했는데

어차피 들어갈 기업이 없어서 지켜볼 생각이다.

하이트 지수 하락으로 손절했는데 급증했다...

 

반일 테마로 제이준, 모나미로 조금씩 더 먹었는데

 

미스터블루가 가라앉지 않는 와중에 예스24가 vi가 떠서

같이 가는가 하고 들어갔다가 급락해서 -2만원 손해를 보았다...

첫테마는 쫄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처음 테마를 받는 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엔에스엔때처럼 가라앉았다... 첫테마는 새롭게 생성된 테마를 뜻하는 걸까..

모르는건 1주만 들어가자... 도박..

 

오늘 테마를 처음 해봤는데 0%~7%, 10% 가는것도 쉽게 가지 않는 걸 보니

vi 10%가 얼마나 높은 가격인지 조금은 느껴지는 것 같다. 급락하는 이유..

 

미리 찾은 테마도 대장주가 있기 때문에 소외주에 투자하지 말자.

 

 

마이크로디지털 주식은 30100원에서 32450원까지 올랐다..

거의 회복되었다. 오늘 출판에서 조금 벌고 테마인척하는 예스24에 잃었고

반일에서도 대장주로 크게 이익은 보지 못했다.

수수료 때문에라도 거래안하고 손해만 줄이는 방향으로 했어도

0만원에 가까웠을 것 같은데 거래하려고 손절하여 비중을 줄이는 것도

너무 큰 손해를 가져온다. 쥬륵.

 

호재는 호재구나..

 

점점 신중해져 가는구나..

엉덩이가 무거워진다.

 

주가가 지수를 이기기 힘든데

미리 정해둔 기업들을 매수할때 지수가 낮을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